▲ 교촌치킨, 창립 25주년 기념 행사를 지난 11일(금)에 가졌다. 1991년 3월 13일 ‘교촌통닭’으로 시작해 25년이 되었다. (제공=교촌치킨) @머니위크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교촌에프앤비㈜의 '교촌치킨'이 지난 1991년 3월 13일 경북 구미에서 ‘교촌통닭’으로 시작해 올해로 25주년이 됐다. 

지난 11일(금)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창립 25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촌그룹 권원강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지사장, 계열사, 가맹점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교촌은 그 동안 함께 동거동락한 가맹점과 지사장, 계열사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가맹점, 지사, 본사 및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그간의 노력에 대해 우수상, 최우수상, 대상 등을 선정해 시상했다.
교촌은 창립 25주년을 맞이해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다양한 고객 사은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근 발표한 25주년 기념 엠블럼도 패키지 및 포스터 등 각종 홍보물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교촌그룹 창립자인 권원강 회장은 25주년 기념사에서 "교촌이 25년간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가맹점과 고객에게 있었다"며 현장에서 노력한 가맹점주들의 노고와 고객들의 사랑에 먼저 감사의 뜻을 전함과 동시에 "이제 모두 하나가 되어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금의 교촌을 넘어서는 교촌을 함께 만들자"며 모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