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박스가 오는 4월 2일 일본에서 첫 방영하는 <역전재판>과 4월 3일 방영하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를 일본과 동시 방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역전재판>은 2001년 일본 캡콤에서 출시되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동명의 게임을 애니메이션화 한 작품으로, 새내기 변호사 나루호도 류이치가 살인 사건의 피의자가 된 친구, 야하리의 변호를 맡으면서 일어나는 사건을 그린 법정 스릴러 애니메이션이다.

일본에서는 오는 4월 2일 오후 5시 30분 YTV에서 처음 방송되며, 곧바로 3시간 뒤인 저녁 8시 30분에 애니박스에서 자막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 다른 동시방영작인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는 개성 있는 히어로가 되기 위한 소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는 만화책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오는 4월 3일 일요일 오후 5시에 일본 MBS에서 첫방송 되고, 애니박스에서 같은 날 저녁 8시 30분에 바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애니박스에서는 <역전재판>,<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일본 동시 방영 기념으로 만화책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미지제공=대원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