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건강을 망치는 나쁜 습관 7가지가 화제다. 최근 미국 건강정보사이트 ‘프리벤션’은 피부 건강을 해치는 나쁜 습관들과 주의할 점을 공개했다.
◆자외선차단제 생략한 외출
자외선차단제는 사계절 내내 매일 발라야 할 필수품이다. 야외 활동 시 피부가 햇빛에 그대로 노출되면 피부 노화는 물론 심한 경우 피부암까지 유발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외출 전 자외선 차단지수(SPF)가 30이상인 제품을 바르는 것이 좋다.
◆뜨거운 물로 오래 샤워하기
뜨거운 물은 피부를 건조하고 붉게 만들다. 또 가려움증을 유발하기도한다. 이때 가려워서 긁게 되면 붓고 염증이 생길 수 있다. 화장실 거울에 김이 생긴다면 물이 너무 뜨겁다는 방증이다.
◆과도한 각질제거
각질제거를 하면 순간적으로 젊게 보이나 과도한 각질제거는 피부에 자극을 준다. 특히 과도하게 각질이 제거된 상태에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색소 침착이 일어나고 주름이 생기기 쉽다.
◆수면부족
수면부족은 피부재생 시간 부족으로 이어져 피부에도 악영향을 준다. 전문가들은 하루에 7시간 이상 잠을 자는 것을 추천한다.
◆세수를 하지 않는 습관
화장한 채로 잠을 자게 되면 노폐물이 빠져나가지 못해 피부가 숨을 쉴 수 없고 여드름 등 각종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때문에 수면 전 꼼꼼한 클렌징은 필수다.
◆여드름 건드리기
여드름은 청결의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의 변화로 인한 피부 트러블이다. 때문에 여드름이 생겼다고 해서 딱딱한 비누로 세안을 하거나 각질제거를 하게 되면 피부상태가 더 나빠질 수 있다. 여드름이 생기면 살리실산 성분이 함유된 제품으로 부드럽게 클렌징하는 것이 좋다.
◆습관적 여드름 짜내기
여드름이나 딱지가 생기면 무조건 짜내고 뜯어내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은 피부를 민감하게 만들어 가려움증이나 염증을 유발시킬 수 있다. 특히 흉터를 남기게 할 수도 있기 때문에 피부 트러블이 생겼을 때는 평소보다 수분 공급에 더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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