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식도락(食道樂), 바로 '먹는 즐거움'이다. 하지만 한 번의 나들이를 위해 재료를 사고 요리를 하는 것은 번거롭고, 매번 야외에서 음식을 사 먹자니 다소 비싼 가격과 위생이 걸린다.
이에 최근에는 상황에 따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포켓푸드(Pocket Food)’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주머니 안에 쏙 들어가는 크기의 먹거리를 말하는 ‘포켓푸드’는 휴대성과 편의성이 뛰어나고 쓰레기를 최소화해 집으로 돌아가는 짐을 한층 가볍게 만들어 준다. 야외 활동에 지친 체력을 충전하고 비타민 등의 영양 보충은 덤이다.
◆ 센스만점 커플 간식 ‘자연에서 온 과일칩’ 과일은 나들이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간식이지만, 손질과 보관이 어려운 단점이 있다. 대신 과일의 영양과 풍미를 살리면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건조과일을 추천한다. 상큼한 과일을 말려 만든 간식은 향긋한 봄바람과 잘 어우러져 연인이 나눠먹기 안성맞춤이다.
▲ 복음자리 ‘자연에서 온 과일칩’, 나들이서 즐기는 과일 대체 간식으로 인기다. (제공=복음자리) @머니위크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과일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의 ‘자연에서 온 과일칩’은 휴대하기 번거로운 과일을 과자처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건조 과일칩이다.
배칩, 감귤칩, 사과칩 3종으로 구성되었으며 엄선된 국내산 과일에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아 과일 본연의 맛과 영양소까지 그대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순수 100% 과일을 저온열풍건조 기법으로 건조해 바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먹기 편한 미니 사이즈는 물론, 지퍼 팩 포장으로 보관과 휴대가 간편해 나들이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다. ◆ 나들이 중 수분 보충은 미니 생수로 해결 오랜 시간 야외 나들이를 즐기려면 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음료 준비는 필수. 하지만 음료의 무게 때문에 자칫하면 짐이 되어버리기 십상이다. 나들이 시 간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마시기 위해서는 휴대성을 갖춘 제품이 좋다.
하이트진로음료의 먹는 샘물 ‘석수’는 손이 작은 여성들도 한 손에 쉽게 들 수 있도록 패키지의 휴대성을 강조한 제품이다. 패키지와 라벨에 건강하고 깨끗한 물의 이미지를 담아 봄과 어울리는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500ml 제품 외에 350ml의 소용량 제품이 준비되어 있어 편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 꽃 찾아가는 등산길엔 견과류
꽃놀이를 즐기기 위해 등산을 계획했다면 체력 보충 간식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등산 중에 먹기 좋은 견과류는 휴대가 간편하고 열량 보충에 탁월한 영양 간식이다.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조금만 먹어도 배고픔을 덜 느낄 수 있다.
청과 브랜드 돌(Dole)은 네모난 큐브 형태의 작은 크기로 한 입에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프리미엄 건강 간식 ‘미니 크런치’ 2종을 선보이고 있다. ‘미니 크런치’는 프리미엄 견과인 캐슈와 구운 아몬드를 함께 사용해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특징으로 달콤한 건과일이 영양과 맛의 균형을 맞춰 에너지 보충에 도움이 된다.
◆ 엠티에서 가볍게 즐기는 안주 – 진주햄 ‘맥쏘’ 꽃향기와 함께 즐기는 가벼운 술자리 또한 봄철 빼놓을 수 없는 묘미다. 특히 봄에는 엠티 시즌을 맞이해 대학생들의 음주가 많아지는데, 이때 친구들과 함께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안주를 챙기면 즐거운 술자리를 가질 수 있다.
‘천하장사’ 소시지로 유명한 진주햄은 맥주 안주용 소시지 ‘맥쏘’를 출시했다. ‘맥주 친구 쏘세지’를 뜻하는 ‘맥쏘’는 짭조름한 맛이 특징으로 간식은 물론 맥주 안주로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굽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는데다 쉽게 벗길 수 있는 개별 스틱 포장으로 되어있어 엠티, 야구장, 캠핑 등 봄철 야외활동 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