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시간이 길어지는 4~6월, 경륜 경주시간이 연장된다.
22일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창섭) 경륜경정사업본부에 따르면 4월1일부터 6월26일까지 광명스피돔 금요일과 토요일 경주시간이 35분 연장돼 마지막 경주가 저녁 7시30분 열린다. 기존 마지막 경주시간은 저녁 6시55이다.
경주시간이 연장된데 대해 경륜 관계자는 "낮 시간이 길어져 1경주당 발매간격을 현행 23분보다 3분 늘려 26분으로 잡았다. 발매간격이 늘어 마지막 경주시간이 7시30분 열리게 됐다"고 말했다.
금요일과 토요일 경주는 1일 경주수(17경주), 고객 입장시간(11시), 발매 시작시간(12시)은 기존과 동일하다.
한편 일요일 경륜은 기존과 동일하게 12시 발매가 시작돼 저녁 6시55분 마지막 경주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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