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H&R 호텔부문 김영철 대표이사(왼쪽)가 22일 더 플라자에서 한국컴패션 사이먼 서 부대표에게 키즈 케어 프로젝트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더 플라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대표이사 김영철) 더 플라자가 인도네시아 인투 링고 지역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키즈 케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23일 더 플라자에 따르면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 김영철 대표이사가 22일 더 플라자에서 한국컴패션 사이먼 서 부대표에게 관련 기부금을 전달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세계적으로 펼치기로 했다.

이 기부금은 한국컴패션의 호텔 기부 캠페인 '퍼플 인 유어 하트 2015'에 참여한 더 플라자가 호텔 시그니처인 테디베어(플라자 테디베어) 판매 수익금 모두를 모은 것이다. 기부금은 인투 링고 지역 컴패션 어린이들의 양육 환경 개선과 부모의 경제 자립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컴패션(Compassion)은 세계 26개 빈곤국 어린이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1대 1로 후원하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이며 한국컴패션은 인도네시아 키즈 케어 프로젝트를 맡고 있다.  

기부금 전달식에서 김 대표이사는 "인도네시아 어린이들에게 보다 건강한 양육 환경을 제공하는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플라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특급호텔 브랜드로서 세계 어린이들이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