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서울-홍콩 시각예술가 해외진출 및 교류 활성화 지원 ▲창작공간 기반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 추진 ▲아시아 문화예술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상호자문 및 협력 등이다.
PMQ는 과거 기혼자 경찰 숙소로 쓰던 공간으로 지난 2014년 홍콩정부 주도 하에 신진예술가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됐다. 현재는 110여 명의 공예와 디자인 장르의 예술가들이 입주해 활동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올 하반기 홍콩에서 공동개최하는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각 기관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예술과 시민, 예술과 산업을 잇는 문화플랫폼으로서의 역할과 중장기적 협력 로드맵 등을 논할 예정이다.
또한 홍콩 예술가들의 <시도문화재단 창작공간 통합 페스티벌> 전시 참여, 서울 예술가들의 PMQ 팝업스토어 행사 참여 등 교류 프로그램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미지제공=서울문화재단>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