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 한국TOEIC위원회가 일부 문항이 새로운 유형으로 업데이트된 신(新) 토익 접수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오는 5월 29일 치러지는 신 토익은 전국 고사장에서 시행되며, 응시를 희망하는 수험생은 5월 26일까지 홈페이지와 YBM 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성적은 6월 17일 오후 3시에 발표된다.


YBM 한국TOEIC위원회 관계자는 "변화하는 영어 사용 환경을 반영한 신 토익은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영어실력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토익이 영어실력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공신력을 갖춘 영어 평가 시험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5월 29일 시행되는 310회 신토익 시험부터 토익 응시료가 기존 4만2000원에서 4만4500원(부가세 포함)으로 2500원 올라간다.
▲5월29일 시행되는 신토익부터 응시료가 2500원 오른다. 토익위원회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