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청년 창업자들의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아이템 중 하나로 ‘향기마케팅’이 있다. 향기는 후각으로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고 매장을 다시 찾게 할 뿐 아니라 브랜드의 이미지를 만들어줘 호텔, 패션, 유통업계에서 활발하다. 
또한 ‘향기마케팅’은 점포 없이 소자본으로 창업 또는 로드샵을 통해 재방문율을 높여 청년 창업자들에게 도전해 볼만한 창업 아이템으로 꼽힌다.
▲ 양키캔들 홈페이지 캡쳐 @머니위크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향기마케팅 아이템으로 전연령층에서 가정용 선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양키캔들'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도 가능하지만, 로드샵 양키캔들의 매장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눈으로 볼수 있다.

창업자 입장에서 상품의 특징과 제품 성분 등 상품마다 체계적인 라벨링을 통해 시각적으로 쉽게 이해해 장기간의 교육 이수나 전문기술 필요 없이 단기간의 교육만으로도 운영할 수 있다. 

인테리어 역시 가공이나 보관을 위한 복잡한 설비 없이 간단하고 실용적인 이동식 진열장만으로도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또, 상품 자체가 화려하고 장식효과가 있어 인테리어 비용으로 초기 투자비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이동식 진열장은 리뉴얼이나 점포 이전 시 재활용이 가능하다.

또다른 '센트온'의 경우는 창업 비용은 가맹비, 교육비, 물품구입비 등 1000만원으로도 시작할 수 있다.

센트온의 향기마케팅은 소자본으로 시작하지만 얼마나 노력하는 가에 따라 40~50%에 이르는 수익도 남길 수 있다는게 회사측 소개이다.

본사 교육과 가맹점주 모임의 정보 교류 등을 통해 초기 적응 기간을 줄일 수도 있고 지역별 특성에 맞게 대형 고급매장 향기 솔루션과 기록물 및 문화재 소독 서비스, 새집증후군 개선 서비스 등을 적용해 매출 규모를 키울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