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성산구에서 더불어민주당·정의당 단일후보가 노회찬 후보로 결정됐다.

29일 오후 2시 창원시청에서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후보와 정의당 노회찬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창원 성산구 단일후보로 노회찬 후보가 확정됐음을 발표했다.


두 후보는 지난 25일 만나 전화면접조사를 통한 후보단일화 방안에 합의했다. 2개 여론조사기관에서 각각 500샘플을 조사한 뒤 결과를 합산해 지지도가 높은 후보가 최종후보가 되기로 약속했다.

27~28일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노회찬 후보가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그러나 이날 기자회견에선 여론조사 결과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창원성산구는 새누리당 강기윤 후보, 정의당 노회찬 후보, 국민의당 이재환 후보 3명이 경쟁을 벌이게 됐다.


/자료사진=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