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사진=머니투데이 DB
뉴욕 주요증시가 상승했다.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점진적인 금리 인상을 시시한 영향을 받은 분석된다.
3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7.72포인트(0.56%) 상승한 1만7633.1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17.96포인트(0.88%) 오른 2055.01을, 나스닥종합지수 역시 79.84포인트(1.67%) 높은 4846.62을 각각 기록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국제유가 급락 영향으로 일제히 하락 출발했다. 개장 후에는 예상치를 웃돈 소비자신뢰지수 발표로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이후 옐런 의장의 발언으로 일제히 급등했다. 기준금리 인상에 신중을 기하겠다는 그의 발언은 4월 금리 인상 전망을 잠재웠다. 이후 달러는 큰 폭으로 떨어졌고 국제유가도 낙폭을 줄이면서 지수 상승에 힘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