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선불카드가 인기다. 미리 비용을 지불해 정상 구매가보다 120% 혜택을 누릴 수 있어서다. 하지만 이 경우 지정된 골프장 한 곳만 이용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다.
국내 최대 골프부킹서비스인 엑스골프(XGOLF)는 14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토대로 이 같은 단점을 보완한 서비스를 들고 나왔다. 신개념 프리미엄 통합 선불카드인 ‘신(信) 멤버스' 상품이 그것이다.
신 멤버스 선불카드는 가입비용에 따라 ▲실버(820만원) ▲골드(1780만원) ▲플래티늄(3680만원) ▲플래티늄W(3680만원)의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XGOLF와 제휴한 국내 주요 골프장을 대상으로 카드 유형별로 연 18회에서 최대 84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가입 시 회원 자격 유지 기간은 총 2년이다.
신 멤버스 의 가장 큰 장점은 XGOLF의 안정적인 온라인 골프부킹서비스 시스템을 기반으로 주중과 주말의 황금 시간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다는 점이다. 게다가 양도∙양수가 자유로워 개인은 물론 비즈니스 골프를 다루는 법인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조성준 XGOLF 대표는 “1년여의 기간 동안 심혈을 기울여 프리미엄 통합 선불카드를 만들었다"면서 "골퍼에게 만족감과 자부심, 신뢰까지 보장할 수 있도록 XGOLF의 이름을 걸고 믿음으로써 다가가겠다”라고 밝혔다.
2003년 창립한 XGOLF는 골프부킹 외에도 ▲대형 골프박람회 개최 ▲소비자만족 10대 골프장 선정 ▲기업 고객 대상 골프대회 대행 및 골프용품 유통 등의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중점사업은 여전히 부킹서비스다. ‘선택과 집중’을 모토로 고객 만족도 극대화를 위한 다양한 부킹서비스를 구축했으며 골프 마니아를 겨냥한 프리미엄 골프서비스의 상품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
한편 신 멤버스는 지난달 24~27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6 한국골프종합전시회’에서 부스를 마련해 국내 골프마니아들에게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자세한 신 멤버스 내용은 XGOLF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3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