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제작사인 팬 엔터테인먼트가 “‘닥터스(가제)’의 남녀 주인공으로 김래원과 박신혜가 최종 조율을 마치고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1일 공식 발표했다.
현재 방영 중인 ‘대박’의 후속으로 오는 6월 첫 방송 예정인 ‘닥터스’(가제)는 JTBC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와 SBS ‘따뜻한 말 한마디’, 상류사회‘ 등을 집필한 하명희 작가의 작품이다.
김래원은 극중에서 고교 교사이자 신경외과 전문의인 ‘홍지홍’을 연기한다. 홍지홍은 여주인공 혜정의 인생을 뒤바꿀 멘토이자 선배로, 교사와 의사를 넘나들며 두 가지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박신혜는 여주인공 ‘유혜정’ 역을 맡았는데, 혜정은 어릴 적 상처로 인해 사람을 신뢰하지 않고, 마음의 문을 닫은 채 삐딱하게 자라 반항기가 가득한 인물이다. 이에 시니컬하고 강인한 캐릭터로 변신할 예정이다
한편 ‘닥터스(가제)’는 더 이상 내려갈 바닥이 없는 여자와 가슴보단 머리로 사랑하는 남자가 사제지간에서 의사 선후배로 만나 사랑을 통해 변화하고 성장해가는 이야기다.
<이미지제공=팬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