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예술 시즌제>는 도심의 주요 공원을 찾아다니며 장기간 펼치는 사업으로 이 사업을 통해 시민들은 도심의 일상에서 새로운 예술을 체험할 수 있으며, 공연발표 기회가 제한된 거리예술 단체들에게는 관람객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프로그램 개발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올해로 3년째 진행되는 <거리예술 시즌제>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14개 단체가 총 84회의 공연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라이브 콘트라베이스 연주를 배경으로 구름 위를 떠다니는 욕조에서 펼쳐지는 에어리얼 아트(Aerial art) 서커스인 '항해'(프로젝트 루미너리 작) ▲애벌레가 성충이 되어 날아가는 과정을 음악으로 표현한 버티컬 퍼포먼스 '단디우화'(창작중심 단디 작) ▲두 명의 광대 연기자가 아크로바틱, 저글링 등 다양한 서커스 기술과 악기연주를 펼치는 넌버벌 서커스 코미디 '퍼니스트 코메디 서커스 쇼'(팀 퍼니스트 작) 등이 준비됐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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