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전국 대부분 지방에 미세먼지가 짙어져 주의가 요구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예보한 미세먼지 농도는 강원 영동과 제주권을 제외하곤 전국이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오후 5시를 기준으로 현재 미세먼지 농도는 시간당 서울이 80㎍/㎥를 나타내고 있으며 경기는 84㎍/㎥를 , 충북 113㎍/㎥, 전북 98㎍/㎥, 대전 81㎍/㎥, 대구 79㎍/㎥, 광주 63㎍/㎥를 기록하고 있다.
대기 중 미세먼지 등급은 농도에 따라 ▲좋음(0~30㎍/㎥) ▲보통(31~80㎍/㎥) ▲나쁨(81~150㎍/㎥) ▲매우 나쁨(151㎍/㎥ 이상) 등 4가지로 구분된다.
환경과학원은 미세먼지 농도 수준이 '나쁨'일 때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한다. '보통'일 경우 별도의 행동 요령은 없지만 몸 상태에 유의해 활동하라고 당부한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건강생활 수칙으로는 ▲실외활동 시 마스크·보호안경·모자 착용 ▲창문을 닫고 빨래는 실내에서 건조 ▲세면을 자주 하고 흐르는 물에 코를 자주 세척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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