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한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미국대사가 3일 한강자전거길에서 프랑수아 봉땅 주한 벨기에대사, 대한자전거연맹 구자열 회장, 가수 겸 탤런트 김창완씨 등 '자전거 지인'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스티븐슨 전 대사는 한강과 북한강 일대를 찾으며 재회의 기쁨을 나눴다. 한편 이들은 동참한 프랑스아 봉땅 주한 벨기에대사와 추모 리본을 달고 지난 3월 벨기에 브뤼셀 테러를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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