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3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년 동월(2만2280대)보다 8.1% 증가한 2만4094대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다만 올 1분기 판매량 합계는 전년 동기 (5만8969대)대비 5.0% 감소한 5만5999대로 집계됐다.
3월 브랜드별 판매순위는 메르세데스-벤츠가 1위를 지킨 가운데, 독일 4사가 불변의 4위권을 지켰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5162대, BMW 4317대, 폭스바겐 3663대, 아우디 2552대, 랜드로버 1130대, 미니 1030대, 포드 1026대, 렉서스 829대, 토요타 670대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3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220 BlueTEC(1526대), 폭스바겐 Golf 2.0 TDI(1508대), 폭스바겐 Tiguan 2.0 TDI BlueMotion(930대) 순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전무는 “3월 수입차 시장은 개별소비세 인하로 인한 긍정적인 파급효과와 더불어 영업일수 증가 및 각 브랜드의 적극적인 프로모션에 힘입어 전월 대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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