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콜로퀴움은 국내외 연산분야 국내외 저명 교수들을 초빙해 운영되는 것으로, 이번에는 공학전공 학생에게 정서적인 함양과 외국 유학생들에게는 한국 전통 문화를 알려 주려는 의도에서 특별 초청되었다.
‘21세기 아시아의 전통음악’ 의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강연은 한테라가 지난 2012년 미국 메사추세츠 공과대학교 초청 강연했던 것이 5년만에 국내처음으로 열리는 것이다.
이날 아시아의 대표 전통현악기인 한국의 가야금, 일본 고토, 중국의 고쟁 등을 강연과 함께 한씨가 직접 연주할 예정이며, 강연은 영어로 진행된다.
강연은 4월11일 오후 4시에 대전 카이스트 Room 1501에서 진행되며, 카이스트 관계자 및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한편 한테라는 6세에 국악에 입문해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뉴욕 카네기홀에서 독주회를 진행한 바있다.
<이미지제공=폴리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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