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한국시간) 피파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한국은 4월 피파랭킹에서 5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난달보다 한 계단 상승한 순위로 한국은 랭킹 포인트에서 579점을 기록, 지난달(566점)보다 13점이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한국은 이란(42위), 호주(50위)에 이어 아시아 랭킹에서 3위에 위치했으며, '숙적' 일본은 57위로 한국의 뒤를 이었다.
4월 발표된 랭킹에서 아시아 3위를 차지한 한국은 일본과 함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번 시드를 받게 됐다. 각각 아시아 1, 2위에 이름을 올린 이란과 호주는 1번 시드를 받았다.
한편 피파가 이번에 발표한 4월 랭킹에 따르면 아르헨티나가 벨기에를 제치고 세계 1위로 올라섰다. 벨기에는 아르헨티나에 밀려 2위로 내려갔고, 칠레와 콜롬비아, 독일과 스페인, 브라질, 포르투갈, 우루과이, 잉글랜드가 차례로 3위부터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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