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 마감. /사진=머니위크 DB
원/달러 환율이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며 하락했다.
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3원 하락한 1146.5원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주말 달러화는 국제유가의 상승으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커지며 약세를 보였다.


또 윌리엄 더들리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점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발언도 달러 약세에 힘을 보탰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장중 배당금 시즌으로 외국인의 역송금 수요가 나오며 상승하다가 역외 달러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다시 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