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자유당은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서울광장 동성애 퀴어 문화축제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박원순 서울시장(더불어민주당)의 사퇴 구호를 외치며 시청으로 행진했다. 이들은 "올해에도 서울광장에서 동성애 퀴어축제가 열린다면 본격적인 시장 사퇴운동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서씨는 이날 기독자유당 기자회견에 참석해 서울시의 동성애 퀴어 축제 서울광장 장소 허용 등에 대한 기독자유당의 입장을 지지했다.
앞서 서씨는 4·13총선 기독자유당 홍보 영상에 출연해 "가정이 깨지는 아픔을 당했다"며 "간통죄 부활이 꼭 필요한 정책이라고 생각해 기독자유당을 지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많은 국민이 간통죄 부활을 고대하고 있으며 동성애와 이슬람으로부터 우리의 가정을 지키기 위해 기독자유당을 지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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