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영국 왕세손 부부가 인도를 방문했다 /사진=마힌드라 제공

윌리엄 영국 왕세손이 포뮬러E 시뮬레이터로 조종실력을 뽐냈다.
윌리엄 영국 왕세손 부부는 지난 10일부터 영국과 인도의 우호증진을 위해 인도를 찾았으며, 2일차 일정으로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테크 로켓쉽 어워즈’의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특히 관심을 모은 건 마힌드라 부스에서 전기레이싱카 '포뮬러 E' 시뮬레이터(M2Electro)를 체험한 것으로, 윌리엄 왕세손은 부다 인터내셔널 서킷 한바퀴(1랩)를 2분6초에 완주하는 기록을 보였다. 포뮬러원 대회 참가 선수들 기록은 1랩에 1분30초이내다.


이에 대해 마힌드라의 아난드 마힌드라 회장은 “왕자의 직업이 조종사여서인지 시뮬레이터와 친숙해 보였다"면서 "원만한 운전실력을 보여줬고 다른 직업 옵션을 생각해봐도 될 것" 같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