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는 2015 교육부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교육부가 2008년부터 매년 실시중인 이 사업은 경제5단체(전경련·대한상의·경총·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 등의 의견을 반영, 산업계 입장에서 직무수행에 필요한 교과목과 핵심역량 등을 제시하고 대학의 교육과정이 산업계 요구와 일치하는 정도를 평가한다.


올해는 금속·게임·미디어·식품 등 4개 분야 평가에서 호남대는 식품분야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평가위원회에는 두산중공업·엔씨소프트·샘표식품 등 34개 기업의 임직원이 참여하고 설문조사 평가엔 1703곳의 기업이 참여했다.

2012년 신설된 호남대 식품영양학과는 6명의 우수 교수진과 학생 중심의 실무능력 맞춤형 교육으로 영양사 시험 70%이상 합격률(전국 55%), 졸업생 취업률 72%를 유지한다. 2013년 7월 광주 광산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식품의약품안전처 위탁기관으로 선정되어 4년 동안 광산구 내 어린이 시설의 단체급식 관리를 맡아왔으며 2014년에는 광주·전남 거점기관으로 지정 받았다.


특히 올해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주관 찾아가는 영양교육을 위한 튼튼 먹거리 탐험대 위탁기관으로 선정돼 '튼튼 먹거리 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