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당선자는 참배 후 "광주시민과 북구주민에게 당당히 선택받아 왔다"며 "그동안 소외되고 차별받은 광주와 호남의 이익을 대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김대중 대통령으로부터 배운 정치를 국민을 위해 함께 펼쳐 나가겠다"며 "전국의 호남세력, 김대중 세력을 단결 시키고 정권교체의 기반을 다져 국민의 희망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참배를 마친 최 당선자와 북구 전현직 시구의원 및 지지자 80여명은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김대중 도서관과 김대중 평화센터를 잇달아 방문, 전시장을 둘러봤다. 또 최 당선자와 함께한 일행은 김대중 평화센터에서 국민의당 박선숙 사무총장과 박지원 의원의 강연도 청취했다.
최경환 당선자는 김대중 대통령 마지막 비서관을 지냈고 김대중 평화센터 공보실장과 전남대학교 객원교수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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