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재치 있고 차별화된 작품을 발굴하여 판타지 장르소설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 이름인 'Here or TO GO'는 ‘(음식을) 드시고 가세요, 포장하세요?’라는 뜻으로 패스트푸드점에서 점원들이 자주 쓰는 말에서 따왔다. 패스트푸드처럼 젊고 트렌디한 작품을 발굴하겠다는 의도를 담아낸것. 특히 TO GO와 투고(投稿) 동음이의어를 활용하여 연재와 투고가 모두 가능한 공모전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필명으로도 참가할 수 있으며, 작품 수에 대한 제한도 없어 여러 작품을 출품해도 된다. 모집 분야는 판타지, 무협, 퓨전, 미스터리, 추리, 역사, SF 등이다. 접수 기간은 이달 29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대상 1명에게는 상금 5천만 원, 우수상 1명에게는 1천만 원, 입선 10명에게는 각 200만 원이 주어진다. 북팔은 종이책 환경에 맞는 작품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상도 마련했다.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1억 원 상당의 종이책 제작비를 지원한다.
북팔 공모전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타 사이트 미계약 연재 작품도 출품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기존 북팔 판타지관에 연재한 작품은 지원할 수 없지만 올해 1월 8일 이후 북팔에 연재했던 작품은 출품이 가능하다.
한편 공모전에 지원만 해도 홍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작은 북팔 MD, 독자에디터, 팟캐스트 방송 웹투니스타의 리뷰방송 등 다양한 홍보채널을 통해 소개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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