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자전거 따릉이와 밸런스바이크를 이용한 메인게임인 가족 자전거 릴레이는 부모와 어린이(초등학생)가 한 팀을 이뤄 장통교-광교 구간을 가볍게 왕복하는 코스다. 온라인 사전접수로 모집한 40팀이 참가하며 주최 측에서 준비한 자전거헬멧을 쓰고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메인게임은 성인은 따릉이를 타고, 어린이들은 밸런스 바이크를 타며 박빙의 승부를 보였다. 어린이들은 1등을 하기 위해 접전을 펼쳤으며 참가한 가족들은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청계릴레이사이클링은 지난해 4월 청계광장 일대에서 도심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로 색다른 도심 자전거문화를 알린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자전거의날을 맞이해 가족단위 자전거 이용 행복과 자전거 안전문화 환기, 공공자전거 및 자전거우선도로를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국가 자전거정책을 담당하는 행정자치부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자전거 안전문화 캠페인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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