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내몽골에서 발생한 황사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면서 서해 5도에 황사 특보가 내려졌고 내륙의 미세먼지 농도도 평소보다 5~9배가량 치솟았다고 밝혔다. 비가 내린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미세먼지 특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황사가 내일 낮까지 전국에 영향을 주겠다며 노약자나 호흡기 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상청은 오는 24일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부산 13도 ▲광주 11도 ▲대구 9도 ▲대전 6도 ▲춘천 5도 ▲제주 13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부산 20도 ▲광주 24도 ▲대구 21도 ▲대전 23도 ▲춘천 24도 ▲제주 19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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