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수입 전문기업 '선우마케팅'이 생과일주스 전문점 ‘쥬스스타’를 론칭하고, 본격적인 가맹점 확대에 나섰다.

선우마케팅은 칠레 GLS International(칠레 농산물 생산조합)과 합자회사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간 1천 컨테이너(약 22만톤)의 과일을 수입하고 있다. 
생과일주스 원가의 가장 큰 부분인 수입과일을 저렴하게 유통할 수 있다는 강점을 내세워 지난해 생과일주스 전문점 ‘쥬스스타’를 오픈했고, 현재 대학로, 강남, 방이 등 3곳에 가맹점이 운영중이다.

자체 유통망을 활용하여 1천원대의 저렴한 가격의 생과일주스를 판매하고 있다. 원액을 사용하지 않고 순수 과일만 사용하여 소비자들의 입맛과 건강까지 챙겨준다. 생과일주스 외에도 과일도시락, 선물용과일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는 것도 특징이다.

선우마케팅 관계자는 “지난해 초 가맹사업을 시작한 ‘쥬씨’가 6개월 만에 가맹점 200개를 돌파하면서 저가형 생과일주스 전문점의 경쟁력이 입증되었다”며,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고 소비자들의 선호도도 높아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가맹점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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