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40분 기준 출발 40편을 포함한 항공편 75편이 제주공항에서 결항됐다. 또 김포 등에서 출발한 7편은 제주 기상 악화로 회항했다.
제주공항에는 3일 오전 8시까지 윈드시어 특보가 내려졌다. 또한 오늘(2일) 오후 6시를 기해 공항에는 강풍특보도 발효됐으며, 제주 전역에는 오후 3시를 기해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이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는 "강풍으로 결항편이 더 늘어날 수 있어 항공사에 운항 여부를 문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