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일본 內 막걸리 붐을 새롭게 조성키 위해 지난 4.30일(토) 일본 도쿄 신주쿠 코리아 타운에 막걸리 팝업스토어를 열고 오는 10월 일본에서 개최 예정인 막걸리 페스티벌 기간까지 집중 홍보를 펼친다.
국내 막걸리협회(회장 우리술 박성기 대표)가 주관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다양한 막걸리 신제품을 상시 전시, 시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간단한 한식 주전부리와 함께 테이크아웃 형태로 판매도 한다.

또 국내서 활동하고 있는 전통주 소믈리에를 초청하여 우리 막걸리에 담긴 우리 문화를 소개하고 기능적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막걸리로 각종 칵테일을 제조․시연하는 등 다채로운 이야기 거리를 만들어간다.

또한, 일본 연예인을 막걸리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주부․학생 등 현지 일반인 1,500여명으로 구성된 명예 막걸리 소믈리에를 통해 SNS 홍보도 병행하는 등 다양한 채널로 막걸리를 이슈화하고 민간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기 막걸리협회장은 “아직 일본에 소개되지 않았지만 경쟁력을 갖춘 프리미엄 막걸리가 많다.”면서, 일본 막걸리 시장 위축으로 제품이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팝업스토어를 통해 신제품을 주기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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