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DB

임시공휴일 덕분에 4일을 연이어 쉴 수 있는 황금연휴가 찾아왔다. 긴 연휴를 해외에서 보내려는 여행객들이 몰리면서 5일 인천국제공항은 사람들로 붐볐다. 오늘 8만5000여명이 출국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외여행 대신 제주도를 선택한 여행객도 공항에 속속 도착했다. 주말까지 24만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연휴동안은 중국인관광객(유커) 8만여명을 비롯해 외국인 관광객 18만여명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국 중마이그룹 임직원이 단일 단체관광객으로는 역대 최다인 8000명 규모로 한국을 찾아 5일부터 13일까지 머물 예정이다. 포상관광으로 한국을 찾은 이들은 두 그룹으로 나뉘어 5일과 9일에 각각 입국하며 그룹별로 4박 5일의 한국관광을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