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직장인 중 66.7%는 “직장내 부러운 점을 갖고 있는 동료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가장 많은 부러움을 산 항목은 ‘직장 내 인간관계, 네트워크가 부럽다(11%)와’, ‘연봉, 인센티브가 부럽다(11%)’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문제해결능력, 업무처리능력이 부럽다(10%)’, ‘직장 내 지위, 서열이 부럽다(8%)’, ‘직장 내 안정성 확보 (인력감축위험이 적은 포지션)를 한 점이 부럽다(7%)’가 5위권 안에 들었다. 이 외에도 ‘출퇴근시간 (회사에서 가까운 곳에 살고 있는 경우)이 부럽다(6%)’, ‘외모, 인상, 옷차림 등이 부럽다(6%)’ 등의 다양한 이유가 있었다. 아래는 직장 동료가 부러운 이유 Top 10에 선정된 항목이다.
그렇다면, 그 중 가장 닮고 싶은 점은 무엇일까? 1위는 ‘직장 내 인간관계, 네트워크’(17%)였다. 다음으로는 ‘문제해결능력, 업무처리능력(16%)’, ‘연봉, 인센티브(11%)’, ‘상사와의 정치 노하우(11%)’, ‘직장 내 지위, 서열(8%)’이 닮고 싶은 항목으로 선정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부러운 점이 있는 동료는 몇 명인가요?”라는 질문에는’1명-3명미만’이 37%,’1명’이 24%로 꼽혔다.
또한, “취업이 잘되는 '취업깡패'와 같이, 직장 내에서도 어려 면에서 잘 나가는 이른바 '직장생활깡패'가 있다고 보시나요?”라는 질문에는 무려 83%가 “있다”라고 답해 직장 내에서도 잘 나가는 동료들이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다음으로 “직장생활깡패는 주변에 몇 명이나 있나요?”라는 질문에는 ‘5명 미만’이 45%로 1위를 차지했으며, 34%가 ‘1명’, ‘특정 팀, 부서원 전체’라고 답한 응답자가 7%였다.
한편, “입사동기인데도 현재 상대적으로 더 좋은 처우를 받는 동료가 있나요? (본인 포함)”라는 질문에는 48.2%가 “있다”고 응답했으며 51.8%가 “없다”라고 답하여 눈길을 끌었다. 그렇다면 “더 좋은 처우를 받는 동료가 있다면, 그 동료의 어떠한 점 때문이라고 보시나요?”라는 질문에는 ‘본인의 업무에서 인정받았기 때문’(23%)이 1위를 차지했다. 이로 보아 직장생활에서는 업무능력을 갖추는 것이 가장 인정받을 수 있는 것으로 증명되었다. 이어서 ‘정치를 잘 해서’(14%),’성격이 모나지 않고 조직에 적응을 잘해서’(12%)의 답변이 나타났다.
이 설문조사는 지난해 7월 9일부터 7월 15일 동안 직장인 51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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