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날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9시간 동안 부산 6만5500가구에 물 공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단수 지역은 부산 사상가압장에서 급수관이 연결된 서구와 영도구, 사하구, 사상구 일대 6만5500세대다.
이번 긴급단수는 지난 13일 사상구 학장동 사상가압장의 강관에서 발생한 누수 현상을 복구작업을 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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