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5% 하락한 1만7535.32를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85% 내린 2046.61로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0.36% 낮아진 4,717.68에 거래됐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주간 기준으로 3주 연속 하락했다. 다만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올해 들어 각각 0.6%, 0.1% 오르는 등 하락장세를 겨우 면하는 흐름이다. 그러나 50일 이동 평균선을 밑돈다.
이번 주에 시장은 경제 성장의 견고함을 확인하기 위해 오는 17일 발표되는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주목할 것으로 관측된다. 전문가들은 4월 CPI가 전년 대비 2.1%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월마트와 홈디포 등의 실적 발표도 미국 소비를 재확인해줄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시장은 오는 17일 4월 산업생산지표와 20일 4월 기존주택 판매도 미국경제 상황을 가늠하는 좋은 지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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