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룸 에피소드1 ‘더 베이직(The basic)’이 시각을 제외한 청각, 촉각 등 네 개의 감각만을 이용해 출구를 찾고, 미션을 수행하는 감각에 집중한 프로그램이라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브레인 게임(Brain game)’은 15년 전 대저택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기 위해 체험자들이 14개의 캐릭터 중 하나의 인물을 맡아 연기하며 범인을 추리하는 심리 역할 게임이라는 업체 측 설명.
만 15세 이상부터 이용 가능한 브레인 게임은 각 체험자들에게는 14개의 캐릭터 카드가 주어지면서 시작된다. 체험자들은 랜덤으로 하나의 인물을 맡게 되고, 지령에 맞게 행동하고 말해야 한다.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암흑 속에서 4개의 미션, 3개의 미로를 함께 통과하며, 각자에게 주어진 범인의 단서와 체험자들의 증언 목소리만으로 범인을 추리할 수 있다.
다크룸 운영자는 “별도의 미션룸과 전이 공간을 통해 방 탈출 게임의 재미 요소와 역동적인 오감 체험이 더해져 체험자들의 몰입도와 만족감을 높였다.” 라며 “함께 방문한 체험자들이 체험이 끝난 후에도 서로의 연기와 추리력에 놀라며 열띤 토론을 벌이는 모습에 프로그램 개발자들이 보람을 느낀다.” 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