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 전달식에는 한상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원장을 비롯해 의료진이 함께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상원 원장은 "결혼이라는 특별한 날 어린이 환자를 위한 기부는 더욱 의미 있는 일"이라며 "환자들이 학교와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의료진들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부의 날은 2007년 5월2일 만들어진 법정기념일로 평등하고 민주적인 부부문화를 정착시키자는 목적에서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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