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주인공의 옷과 가방, 립스틱 등 패션·뷰티제품은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여배우를 '완판녀'로 등극시키기도 한다. 이런 현상은 최근 집방, 셀프 인테리어 등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드라마 속 이슈 제품군 변화에도 영향을 미친다. 
지난 5월13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금토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승승장구하는 가운데 세계인의 건강한 아침을 책임지는 135년 전통의 씰리침대가 드라마 속 다양한 주인공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침대를 선보여 관심을 받고 있다.

◆ 주인공들의 침실을 엿보다


기존 다른 드라마들의 침대는 주로 잠을 자는 소품으로 등장했다면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는 주인공이 침대 위에서 다양한 일상을 함께하는 장면을 노출하면서 ‘안식처’로서의 기능을 보여준다. 

지난 5월21일 방영된 4화에서는 ‘클레이오(Kleio) Ⅱ FL 플러쉬’ 모델이 돋보였다. 서연하(조인성 분)의 침대로 사용되는 이 제품은 연인인 연하와 완이 침대 위에서 장난을 치며 행복한 한때를 보내는 배경으로 활용돼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이 제품은 신혼부부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모델로 전세계 최고급호텔에서 만나볼 수 있는 씰리침대의 대표 제품 중 하나다.

클레이오는 씰리침대의 프리미엄 매트리스의 핵심인 ‘포스처피딕 스프링’을 사용해 체형·무게·시간에 따라 받쳐주는 정도를 알아서 조절함으로써 인체의 무거운 곳은 더욱 강하게, 가벼운 곳은 더욱 부드럽게 받쳐줘 최적의 숙면환경을 만들어준다. 또한 잠자는 동안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압통점을 제거해주는 기능을 담아 보다 상쾌하고 가뿐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게 도와준다.


주인공 박완(고현정 분)과 장난희(고두심 분) 모녀의 침대인 ‘아스파이어’는 강철보다 2배 강하면서 가벼운 티타늄 합금을 사용한 ‘SRx II 티타늄 스프링’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체 움직임을 더 예민하게 감지하고 그에 맞춰 부드럽고 섬세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 더불어 스프링을 2개씩 마주보는 형태로 교차 배열해 지지력과 안정감을 더욱 향상시켰기 때문에 흔들림을 줄여 뒤척임이 많아도 숙면에 쉽게 빠져들도록 도와준다.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침대는 잠만 자는 공간이 아니라 이메일을 확인하고 친구와 영상통화를 하는 등 다양한 일상생활을 함께하는 공간으로 등장한다. 이런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극 중 박완은 상단 충전재를 도톰하게 넣어 푹신함을 자랑하는 유로 탑이 얹혀진 ‘아스파이어 페론 플러쉬’를, 장난희는 견고함을 자랑하는 타이트 탑의 ‘아스파이어 갤로웨이 펌’을 사용한다.

씰리침대 관계자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에게 씰리침대 제품을 알리는 것 중 대표적인 사례가 <디어 마이 프렌즈>다. 좋은 작품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씰리침대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심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프리미엄 숙면 환경을 조성해주는 씰리침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씰리침대는 올해 135주년을 맞이한 세계 최대의 침대제조회사다. 1960년 세계 최초로 정형외과 의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정형외과적으로 최적의 숙면 자세를 선사하는 ‘포스처피딕’ 스프링을 만들었고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업계를 리드하고 있다. 포스처피딕은 자세를 뜻하는 Posture와 정형외과를 뜻하는 Orthopedic의 합성어로 수면 시 척추를 올바르게 잡아줘 정형외과적으로 최적의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씰리침대는 최근 오프라인 매장 수 확대뿐만 아니라 공식 페이스북 오픈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척추 잡아주는 씰리침대의 비밀은?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침대는 잠만 자는 공간이 아니라 이메일을 확인하고 친구와 영상통화를 하는 등 다양한 일상생활을 함께하는 공간으로 등장한다. 이런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극 중 박완은 상단 충전재를 도톰하게 넣어 푹신함을 자랑하는 유로 탑이 얹혀진 ‘아스파이어 페론 플러쉬’를, 장난희는 견고함을 자랑하는 타이트 탑의 ‘아스파이어 갤로웨이 펌’을 사용한다.
씰리침대는 세계 최초로 정형외과 의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포스처피딕 매트리스로 최적의 숙면 자세를 제공한다. 이 회사는 1950년 로버트 애디슨 박사와 함께 세계 최초로 침대에 정형외과적 원리를 도입했다. 노스웨스턴대학교 정형외과 및 재활의학과 교수를 지낸 로버트 애디슨 박사는 통증연구센터의 설립자이자 선임 컨설턴트로 활약했으며 미국통증학회의 창립회원이자 전 회장이기도 하다.
애디슨 박사는 사람들이 하루에 8시간 이상 누워서 지내는 침대를 정형외과적인 원리와 접목해 척추를 보다 안정적으로 지지하고 척추 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만들기 위해 ‘정형외과적 자세’에 대한 연구에 착수했고 그 결과 씰리 포스처피딕 매트리스가 탄생했다. 

그 후 씰리침대는 2006년 숙면을 위한 제품 개발 및 연구를 위해 애디슨 박사를 중심으로 인간의 몸을 가장 잘 아는 정형외과 의사들의 조직인 ‘정형외과 자문위원회’를 설립해 본격적으로 최적의 자세를 위한 디자인 원리를 집중적으로 연구·개발하기 시작했다.

스프링 연구개발도 지속했다. 1998년에는 포스처피딕 듀얼 서포트 시스템 티타늄 스프링을, 2012년에는 포스처피딕 SRx 티타늄 스프링이 탄생했다. 바로 이때 씰리침대에 의해 강철보다 2배 더 강하고 가벼운 티타늄 소재가 매트리스 스프링에 사용됐다. 

2014년에 개발한 'ReST 티타늄 스프링'은 처음에는 부드럽게, 마지막에는 든든하게 지지해주는 섬세한 3단계 지지력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스프링이다. 최근에는 SRx Ⅱ 티타늄 스프링을 새롭게 개발했는데 씰리침대는 이 스프링을 교체 배열해 보다 균형감 있는 지지력으로 안정감 있는 수면환경을 만들었다. 이처럼 씰리침대는 수면시스템에 대한 정형외과적 전문성, 끊임없는 기술 혁신, 품질에 대한 자존심 등을 통해 전세계 사람들의 수면 파트너가 됐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38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