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결과 혈당에 따른 잇몸병 유병률이 당뇨병 환자는 10명 중 3명꼴인 32.5%, 혈당이 111~125㎎/㎗인 경우 29.7%, 90㎎/㎗ 미만은 24% 등으로 혈당이 낮아질수록 치주염 발생 위험도도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혈당이 조절되지 않을 경우에는 잇몸병의 진행이 더욱 빠르고 위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잇몸병은 혈당 상승의 원인으로 당뇨병을 유발하며 당뇨병은 잇몸 염증을 심화시켜 잇몸병을 일으킨다.
또한 당뇨병을 앓는 환자가 잇몸병을 치료하지 않은 상태로 방치해 잇몸 염증이 심해지면 혈당 상승을 초래해 당뇨병이 더욱 악화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