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딴따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사진=머니투데이 이기범 기자
시청률 조사업체 TNMS에 따르면 5월 26일 방송된 SBS 드라마스페셜 <딴따라>의 12회 시청률이 7.1%(이하 전국가구 기준)로 전회 대비 1.4%p 상승하며 동시간대 지상파 프로그램 중 유일한 시청률 상승을 기록했다.
이에 SBS <딴따라>의 바로 전회(11회차) 방송의 시청률은 5.7%로 동시간대 지상파 수목드라마 중 가장 낮았으나, 이번 12회차 방송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동시간대 지상파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MBC 수목미니시리즈 <운빨로맨스>가 전회대비 1.8%p 하락하면서 7.0%,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 국수의 신> 역시 전회대비 0.1%p 하락하면서 7.0%로 두 프로그램 모두 시청률이 하락하면서 동일한 시청률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SBS <딴따라> 12회차의 시청자 층을 살펴보면, 여자50대의 시청률이 6.6%로 가장 높고, 여자40대 6.4%, 남자50대 6.0%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