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찰은 수락산 등산객 살인 사건 용의자 김씨의 구체적인 범행 동기 파악을 위해 프로파일러를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숨진 여성과 모르는 사이"라고 밝힌 용의자 김씨가 피해자와 안면이 전혀 없는, 특별한 이유 없이 충동적으로 '묻지마 살인'을 한 게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9일 오전 5시쯤 서울 상계동 온곡초등학교 뒤편 수락산 입구에서 20여 분 떨어진 등산로에서 6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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