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가 관내 공장설립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인을 위해 무료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북구는 다음달부터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청사 내 기업지원과 옆 동아리방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공장설립에 관한 인·허가 업무대행 서비스’를 무료로 연중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연계 추진하는 이번 서비스는 공장설립 예정자의 비용, 시간 등을 절감하고 처음 출발하는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으며 오는 6월1일 오후1시부터 첫 번째 무료상담을 실시한다.
관내에 공장설립을 희망하는 기업인은 누구나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상담일 하루 전 방문 또는 전화로 예약하면 당일 편한 시간대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참여자는 상담창구를 통해 입지선정 상담 ▲공장설립 인·허가서류 무료작성 ▲환경배출시설 관련 제반법률의 적합성 검토 ▲개별입지 공장설립 관련 각종 세제 혜택 안내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북구는 이번 무료 상담서비스가 중소기업 운영의 효율화에 기여하고 새내기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