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6층에서 열린 구의역 사고 긴급 업무보고에서 '지난해 강남역사고 이후 키 수불대장도 1인1조 근무한 것도 2인1조로 꾸며놓으라고 했다는데 사실이냐'는 질문에 정 사장대행은 "일부 그런 사실이 발견됐다"고 답했다.
이어 정 사장대행은 구의역 사고에 대해 사퇴의사를 밝혔다.
그는 "사장 직무대행을 맡고 나서 구의역 사망사고에 무한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하며 "자리에 연연할 생각이 없고 앞으로 사퇴할 마음의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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