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 제주가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패키지는 매년 제주도에서 국제 서핑대회가 열릴 만큼 제주도를 찾는 수상스포츠 인구가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특히 호텔에서 차량으로 15분 거리의 이호테우해변은 서핑과 스쿠버다이빙 관광객들의 명소로 부상해 패키지 출시를 염두에 뒀다는 신라스테이의 설명이다.
이번 '퍼펙트 투나이츠' 패키지는 짧은 휴가를 이용해 수상스포츠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한 2박 연박 패키지다. 스탠다드 객실 2박, 2인 조식(1회), 러쉬 입욕제, 생맥주 2잔으로 구성됐다.
체크인 기준으로 6월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주중(일~목) 27만5000원, 주말(금·토) 35만5000원이며 주중 1박과 주말 1박 연박 이용 시 31만5000원(이상 부가세 별도)이다. 자세한 내용은 신라스테이 홈페이지를 참조한다.
한편 레포츠 종목이 다양해짐에 따라 서핑이나 스쿠버다이빙 등 수상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한국서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서핑 인구가 3만여명으로 전년 대비 약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텔가] "수상스포츠 즐기러 오세요"… 신라스테이제주, 연박 패키지 출시
박정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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