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2001년 중앙대학교 재학시절, 본 작품의 출발인 김동연 재구성 · 연출의 <햄릿 - 슬픈 광대의 이야기>에 ‘햄릿’으로 출연했던 배우 김강우가 이번에도 역시 ‘햄릿’으로 참여, 데뷔 후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리고 김강우와 함께 연극 <청춘예찬>, <강철왕>, <모든 군인은 불쌍하다> 등에서 순수하지만 반항기 넘치는 청춘을 선보여온 배우 김동원이 ‘햄릿’으로 교차 출연한다.
햄릿의 숙부 ‘클로디어스’ 역은 이갑선과 김대령이, 햄릿이 사랑한 두 여인 ‘오필리어’와 ‘거트루드’는 이진희와 서태영이, 햄릿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는 ‘어린햄릿’은 탕준상과 정재윤이 교차 출연한다.
이번 연극은 8월 2일부터 10월 16일까지 충무아트센터에서 진행되며 공연 티켓은 6월 중순 오픈 예정이다.
<이미지제공=㈜연극열전, 씨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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