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라이프 콘서트는 찾아가는 생명 나눔 토크 콘서트로 1부와 2부로 나뉘어서 금천구청 금나래아트홀에서 오후2시부터 진행된다. 1부는 “사람을 살리는 말”을 주제로, 2부는 “나를 살리는 힘, 감사”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1부는 중고등학생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상담심리치료센터 강선영 박사의 ‘사람을 살리는 말 vs 사람을 죽이는 말’의 강연과 함께 극단 ‘비유’의 유츄프라카치아 연극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1부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의 경우 봉사시간 인정을 받을 수 있으며, 참석 전 1365 자원봉사 포털에 신청하면 된다.
이어 저녁 7시부터 시작하는 일반 성인 대상의 2부에서는 2만9000볼트짜리 고압선에 감전돼 양팔과 발가락을 잃고, 지금은 의수로 서예크로키를 그리는 석창우 화백과 히트곡 ‘좋아 좋아’, ‘인형의 꿈’으로 스타덤에 오른 후 그룹 해체와 투병으로 시련을 겪었던 그룹 일기예보 나들의 강연과 공연으로 꾸며 질 예정.
라이프의 이명수 위원장은 “금천구청 주민들과 학생들을 위한 힐링 콘서트 및 생명과 삶에 대한 소중함을 전달하고자 이번 금천구천 라이프 콘서트를 마련하게 되었다.”라며 “이번 라이프 콘서트를 통해 사람을 살리는 말에 대해 우리 모두가 공감하고 주변사람들에게 관심을 갖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온오프믹스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있으며, 7월 7일 현장에서의 당일 신청도 가능하다. 콘서트에 대한 문의는 라이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이미지제공=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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