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58포인트(0.67%) 상승한 692.73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9억304만주로, 거래대금은 4조20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89억원, 68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786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주로 상승 마감했다. 금속이 2% 이상 상승했고 제약은 1% 이상의 상승률을 보였다. 정보기기, 오락문화, 소프트웨어, 건설, 유통, 의료정밀기기, 기계장비, 반도체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섬유의류는 1% 이상 하락했고 통신방송서비스, 인터넷, 화학 등도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씨젠이 분자진단용 키트 기술 개발 소식에 7% 이상 올랐고 케어젠은 실적과 중국 진출에 대한 기대감으로 2% 이상 상승했다. 셀트리온, 파라다이스, 코오롱생명과학, 이오테크닉스 등도 3~5%대의 상승률을 보였다.
반면 CJ오쇼핑, 원익IPS가 2~3%대의 낙폭을 보였고 카카오, 로엔, SK머티리얼즈, GS홈쇼핑 등도 1% 내외로 하락했다.
개별종목으로는 픽셀 플러스가 이미지센서 시장의 성장과 함께 산업 영역 확대에 따른 신성장 동력을 확보 했다는 증권사의 분석에 5% 이상 상승했고 텔콘은 국내 신약개발 기업 비보존의 최대주주가 됐다는 소식에 6%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3개를 포함해 614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448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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