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배치하기로 한 사드는 늦어도 다음해 말부터는 실전 운용될 전망이다. 사드 배치 지역도 이르면 이달 중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후보지로 거론되는 지역에서는 사드 전자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사드 포대 레이더가 내뿜는 강력한 전자파가 주변 환경과 지역 주민의 건강 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군 당국은 사드 레이더의 유해성 의혹과 관련해 "사드 레이더가 인체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지상 안전거리는 100m"라며 "사드 레이더는 기지 울타리로부터 최소 500m 들어간 안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기지 외부의 주민들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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