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CCM 추진 선포식을 가진 KRT 임직원들. /사진=KRT

최근 고객 홈픽업 서비스로 여행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KRT(대표 장형조)가 올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CCM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활동을 펼치는 기업을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로 현재 167개 기업이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KRT는 지난 11일 서울 본사에서 장형조 대표와 CCO(Chief Consumer Officer)로 임명된 박명구 경영총괄전무 등 모든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CCM 추진 선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명구 CCO는 "홈픽업 서비스가 고객 가치와 고객 만족을 향상시키는 소비자중심경영의 대표적인 사례"라면서 "앞으로도 고객 가치 창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하반기 CCM 인증 획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RT는 고객에게 집과 공항 간 교통편의를 무료로 제공하는 홈픽업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 4인부터 제공하던 기존 서비스를 7~8월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2인 이상으로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