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대표이사 김영철)이 운영하는 프랑스 프리미엄 베이커리 에릭케제르(Eric Kayser)가 여름 시즌 과일 베이커리 8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에릭케제르 과일 베이커리는 과일을 활용하여 촉촉한 식감의 데니시 페이스트리(Danish Pastry)와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브리오슈(Brioche)로 신제품을 구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베이커리 8종 중 데니시 페이스트리는 비타민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피부미용, 노화방지에 도움이 되는 자몽과 오렌지, 망고, 블루베리 등을 이용해 4가지 제품으로 이뤄진다.


브리오슈는 우유, 달걀, 버터를 듬뿍 넣은 빵이다. 사과, 복숭아, 오렌지, 블루베리 등 달콤한 맛이 일품인 과일을 함께 올린 것으로 역시 4종이다.

데니시 페이스트리와 브리오슈는 2900원부터 4200원까지 가격대가 다양하다.

또 민트를 활용해 상쾌하고 시원한 향이 일품인 무알콜 칵테일 3종도 새롭게 내놨다. 바쁜 업무로 식사를 자주 거르는 직장인과 건강을 챙기는 고객을 위한 칵테일이며 6000원이다. 


에릭케제르 관계자는 "새 베이커리는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웰빙족을 위해 제철 과일로 구성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를 계속 선보여 에릭케제르가 한국에서 가장 독창적인 베이커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릭 케제르는 프랑스 고급 제빵의 핵심인 액체효모를 이용한 전통 수공 제빵 기술을 발전시킨 베이커리 명장이다. 액체효모 생산기계인 퍼멘토 르벵(Fermento levain)을 개발해 프랑스 프리미엄 베이커리의 대중화에 기여했다.

일본을 필두로 해외 진출을 시작했다. 현재 뉴욕, 홍콩, 싱가포르 등 세계 주요 대도시에 8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국내에서는 2010년 63점을 비롯해 더 플라자점, 갤러리아 명품관점을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