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 대학본관에 위치한 국제한식조리학교는 국제적 감각의 한식 프로셰프를 양성하고자 정부 및 지자체가 설립한 한식 조리학교이다.
조리학교를 평가할 때 교수진, 교육과정, 교육시설 및 졸업생들의 진로가 중요한데 국제한식조리학교는 한식 프로셰프 양성 및 외식창업에 특성화된 학교다.
한화호텔 & 리조트 한식총괄 및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등 특급호텔에서 한식조리장을 역임한 이재옥 전임교수에게 40년 경력의 노하우를 전수받고 교내에 설치된 장독대에서 조리기능장인 신미경 전임교수에게 한식 맛의 근간인 고추장, 된장, 간장 담그는 법과 식품명인, 오너셰프 등 분야별 전문가 50여명에게 조리철학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는 것 역시 강점이다.
한식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정규과정은 해외파견 한식조리사 과정(2년 과정)과 한식 집중 과정(1년 과정)이 있다. 두 과정 모두 칼 갈기 등 조리입문부터 시작해 고등학교 졸업 이상이면 조리경력과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한식 스타셰프 과정(1년 과정)은 방학 없이 10개월간 총 890시간의 실습수업과 45시간의 이론수업으로 진행되며 과정을 마친 후 2달 동안 현장경험을 위해 국내외 특급호텔, 한식당 등에서 현장실습을 실시한다.
해외파견 한식조리사 과정(2년 과정)은 목표국가 선호도에 맞는 창의적인 메뉴 개발을 위해 한식 외에도 양식, 중식, 일식, 제과제빵 등을 배우며 외식세미나, 마케팅 전략 등 창업을 위한 이론을 공부한다.
방학 땐 목표진로와 관련된 국내외 산학실습 기관에서 현장실습을 실시해 현장적응력을 향상시키며 특히 해외 산학실습의 경우 항공료, 체재비 등 지원받아 무료로 진출 희망 국가를 미리 경험할 수 있다.
학교에서는 취업 및 창업 성공률 높이기 위해 실습레스토랑 2곳을 운영하고 있어 조리뿐 아니라 서비스, 식재료 관리, 정산 등 외식창업 전반에 대한 실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신입생 선발은 해외파견 한식조리사(2년 과정) 9기 20명, 한식 집중 과정(1년 과정) 2기 20명을 선발하며 필기시험 없이 서류전형과 심층면접으로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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